인천 강화군 새마을회가 ‘2016년 인천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군·구 새마을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새마을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강화군 새마을회는 종합평가에서 조직, 재정, 4대 중점분야 추진과 가정공동체 및 섬사랑운동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박순덕 부녀회장 등 15명이 국무총리상 수상 등 우수지도자 표창을 받았다.
박주하 회장은 “헌신 봉사한 회원들의 노력 덕분으로 제2새마을운동에 강화군 지회가 선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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