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장재원 사장은 14일 영흥본부를 방문, ‘CEO 특별 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
이날 장재원 사장은 전력수급의 최일선인 제1, 2발전처 통합제어실을 방문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전문화 기반이 확고히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양광, 풍력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단지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담당직원들에게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호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