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 최강의 베이비 비주얼과 표정으로 ‘윌리티콘’ 등극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최강의 베이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는 아이의 첫 번째 스승이다’가 방송된다.

이날은 지난회 기태영의 육아 교실 애프터서비스로 얼굴을 내비쳤던 해밍턴 부자가 기태영을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 육아 수업에 도전한다.
 
특히 윌리엄은 마치 만화책 속에서 갓 튀어 나온 듯한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입술을 삐죽 내밀거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축 쳐진 눈썹과 결백을 증명하는 아련한 눈빛, 언제 울었냐는 듯 행복해 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이날 윌리엄은 다양한 표정으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내 ‘윌리티콘’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후문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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