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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언론인클럽-아주대학교 공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승인 2016-12-27 18:48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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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언론인클럽 범161227 (13)
▲ 27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경기언론인클럽 업무협약식'에서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공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은 27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원장 김흥식)과 공공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을 비롯해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 권혁성 행정학전공 전임교수, 최진구 교학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언론기관과의 공공성 확립 및 공공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이 오늘 경기언론인클럽과 전략적 공공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언론인이 배움의 기회를 갖고 공공성 확립에도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선철 이사장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기자들에게 필요한 과목의 영역 확대는 물론 인터넷 수업도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 바란다”고 말했다.

▲ 27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경기언론인클럽 업무협약식'에서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왼쪽),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이 공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7일 경기일보 소회의실에서 열린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경기언론인클럽 업무협약식'에서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왼쪽), 신선철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이 공공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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