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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다문화교육 네트워크포럼, 다문화교육 발전방안 논의

승인 2016-12-28 15:16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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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다문화 교육 거버넌스 전제 조건과 실현방안’을 주제로 한 다문화교육 네트워크포럼이 28일 신한대학교에서 열렸다.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신한대학교 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서는 다문화 거버넌스을 통한 다문화 의제 공론화, 다문화정책 개발 등 다문화교육 발전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포럼에는 문병선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 유보선 신한대 부총장, 최승구 신한대 평생교육원장 등과 많은 다문화 관계자, 학생들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오경석 경기도 외국인지원센터 소장의 ’다문화 정책 거버넌스의 조건과 구축방안’, 김재우 공존플랜 책임연구원의 ’경기 다문화교육 거버넌스의 전제 조건과 활성화 방안’, 염영배 신한대 다문화교육센터 연구위원의 ’경기도 다문화 예비학교 활성화 방안’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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