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22부, 자금위기 때문에 박하나 손잡는 최정원

승인 2016-12-28 17:24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KBS1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22부
▲ KBS1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22부
28일 방송되는 KBS1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22부에서 윤수현(최정원)은 김빛나(박하나)를 선택한 대가로 얻은 최여사(백수련)의 투자금으로 <윤가식품>의 자금위기를 무사히 넘긴다.

수현을 찾은 최여사는 빛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수현은 고비마다 흔들렸다고 말한다.

오은수(이영은)는 <윤가식품> 레시피 공모전을 1차 합격하고, 가족들의 축하를 받는다.

은수의 조력에도 불구하고 수호(김동준)는 한식조리사 자격증 실기시험에서 떨어진다. 

빛나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수현을 조건을 이용해서라도 붙잡는데 성공한다. 

범규(임채무)는 뒤늦게 수현과 채원이 파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한편 자동차수리점을 들른 박연미(양미경)은 수리비를 김재우(박찬환)가 다 냈다는 말에 놀란다.

KBS1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22부는 28일 밤 8시25분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