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12월12일 열린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위한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12월12일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주재로 ‘지역안정 특별대책’ 간부회의를 열고 탄핵 정국이 안정될 때까지 공무원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하는 등 공직 분위기를 다잡았다.
시는 특별대책에 앞서 12월10일~11일까지 2일 간 직원 비상소집 응소 훈련을 실시하는 등으로 기강확립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경안시장 화재안전 자체 점검 ▲AI 거점소독시설 초소 격려 등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했다.
더불어 조억동 시장 등 공무원 등이 합심해 12월12일 곤지암읍 삼리 곤지암도자공원(3번 국도변)에 설치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필증 발급현황과 대인소독실 체험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요원 격려와 함께 직접 차량을 소독하는 등 청정광주 지키기에 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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