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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 일대 쓰레기장 방불

승인 2016-12-29 20:0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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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건축 공사가 한창인 화성시 남양읍 ‘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일대 도로와 인도 등이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방치돼 있어 지역 전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9일 건축 공사가 한창인 화성시 남양읍 ‘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일대 도로와 인도 등이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방치돼 있어 지역 전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9일 건축 공사가 한창인 화성시 남양읍 ‘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일대 도로와 인도 등이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방치돼 있어 지역 전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9일 건축 공사가 한창인 화성시 남양읍 ‘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일대 도로와 인도 등이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방치돼 있어 지역 전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9일 건축 공사가 한창인 화성시 남양읍 ‘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일대 도로와 인도 등이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방치돼 있어 지역 전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9일 건축 공사가 한창인 화성시 남양읍 ‘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일대 도로와 인도 등이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방치돼 있어 지역 전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9일 건축 공사가 한창인 화성시 남양읍 ‘남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일대 도로와 인도 등이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버려진 채 방치돼 있어 지역 전체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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