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불야성’ 13회, 정동환 사저로 간 이요원 “저를 밀어내실 계획이군요”

▲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3회
▲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3회
2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3회에서 장태준(정동환)의 사저에서 굳은 표정으로 기다리는 서이경(이요원). 

잠시 후, 장태준이 남종규(송영규)를 거느리고 들어선다. 

장태준은 평소처럼 느긋한 말투와 표정으로 이경을 맞이하고, 이경은 어르신 덕분에 영하권으로 온도가 떨어졌다고 냉랭하게 
말한다. 

이경은 박무일 회장의 병보석 취소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13회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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