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파도 넘어… 가자, 새로운 희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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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만년 역사동안 수없는 역경을 모두 이겨낸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난날 비록 아픈 상처가 생기기도 했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우리는 점차 강해졌다. 2017년 정유년

(丁酉年)에는 위기를 넘어 새로운 역사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힘을 모아 전진하자. 그리하여 모진 풍파에도 우뚝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강릉시 헌화로 드론 촬영)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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