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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강성준 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장

승인 2017-01-05 13:17
류진동 기자 san31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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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준

“노사화합을 통해 한강을 끼고 있는 농어촌공사의 위상을 높이고 상수원 수자원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장으로 취임한 강성준 지사장(57)의 취임 일성.

 

강 신임 지사장은 조선대 부속 고와 광주대 법학과를 나와 서울대 농업경영 고급관리자과정과 한양대 공과대학 개발정책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전남지역본부에서 농어촌공사 공직생활을 시작한 강 신임 지사장은 노사협력부장과 인사부장, 미래창조혁신부장, 전남 화순지사장을 역임했다.

양평=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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