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과의 협조를 통해 농업인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AI가 더 확산하지 않도록 행정기관과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제21대 농협 포천시지부장에 박현모 농협 송우지점장(54)이 취임했다. 박 신임 지부장은 포천출신으로, 관인고와 강원대를 졸업하고 1990년 농협 강원도 지회에 입사, 대부분을 포천과 의정부, 양주 등 경기 북부권에서 근무하며 북부지역 경제 상황을 잘 알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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