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황준현 인천해양경비안전서장

▲ 황준현 인천해양경비안전서장
“해양안전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는 물론, 우리 황금어장을 넘보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황준현 제26대 인천해양경비안전서장(54)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1986년 순경 특채로 임용됐다. 이후 253함장과 동해청 정보수사과장,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 광역수사계장, 외사과장, 태안해양경찰서장, 해경안전본부 해상수사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합리적인 업무 처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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