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경인아라뱃길 아라터미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3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앞에 전시된 인천해경 1002함 앞 수면이 두껍게 얼어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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