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동현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장 부임

▲ 김동현 신임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장
“동북아의 관문이자 경제수도로 도약하는 인천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스럽습니다. 공사의 경영철학실현을 통해 인천지역본부와 300만 인천시민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동현(49)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민금융총괄부장이 인천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중앙대 교육학과, 동국대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다. 1994년 공채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인재개발원관리실장, 서민총괄부장 등 공사내 요직을 두루 거쳐 인사·서민금융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또 ‘2015년 서민금융의 날’ 대통령상 표창을 받아 대외적으로도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이인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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