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소청도 주민 여객선 결항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화물선 미래9호가 대청도에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접안할 수 있다"며 "소청도에서 대청도 간 행정선을 운항해 소청도 화물을 실어나르기로 옹진군과 협의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화물선 미래9호가 대청도에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접안할 수 있다"며 "소청도에서 대청도 간 행정선을 운항해 소청도 화물을 실어나르기로 옹진군과 협의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화물선 미래9호가 대청도에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접안할 수 있다"며 "소청도에서 대청도 간 행정선을 운항해 소청도 화물을 실어나르기로 옹진군과 협의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 6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주민 60여 명이 인천해수청 청사 앞에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2척의 동시 결항에 여객 화물 운송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과 면담을 마친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화물선 미래9호가 대청도에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접안할 수 있다"며 "소청도에서 대청도 간 행정선을 운항해 소청도 화물을 실어나르기로 옹진군과 협의했다"고 밝혔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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