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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상자와 자녀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동행(B.A.P) 발대식

승인 2017-02-16 19:2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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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단국대학교 용인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보호대상자 및 자녀행복을 위한 아름다운동행(B.A.P) 발대식'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관계자와 단국대 상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출소자 및 그 자녀들이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 및 상담, 멘토의 역활을 하게 된다. 김시범기자
▲ 16일 단국대학교 용인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보호대상자 및 자녀행복을 위한 아름다운동행(B.A.P) 발대식'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관계자와 단국대 상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출소자 및 그 자녀들이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 및 상담, 멘토의 역활을 하게 된다. 김시범기자
▲ 16일 단국대학교 용인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보호대상자 및 자녀행복을 위한 아름다운동행(B.A.P) 발대식'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관계자와 단국대 상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출소자 및 그 자녀들이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 및 상담, 멘토의 역활을 하게 된다. 김시범기자
▲ 16일 단국대학교 용인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보호대상자 및 자녀행복을 위한 아름다운동행(B.A.P) 발대식'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관계자와 단국대 상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출소자 및 그 자녀들이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 및 상담, 멘토의 역활을 하게 된다. 김시범기자
▲ 16일 단국대학교 용인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보호대상자 및 자녀행복을 위한 아름다운동행(B.A.P) 발대식'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관계자와 단국대 상담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출소자 및 그 자녀들이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 및 상담, 멘토의 역활을 하게 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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