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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를 앞둔 화훼농원 내 형형색색 화분

승인 2017-02-16 19:26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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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둔 16일 오전 수원시 한 화훼농원에서 직원들이 다가오는 봄을 꾸며줄 형형색색 화분을 정리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둔 16일 오전 수원시 한 화훼농원에서 직원들이 다가오는 봄을 꾸며줄 형형색색 화분을 정리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둔 16일 오전 수원시 한 화훼농원에서 직원들이 다가오는 봄을 꾸며줄 형형색색 화분을 정리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둔 16일 오전 포근한 날씨 속에 수원시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어느새 등장한 버들개지를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절기상 우수를 이틀 앞둔 16일 오전 포근한 날씨 속에 수원시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어느새 등장한 버들개지를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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