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본부, 무의도 신년 출정식

▲ 2017 인천본부 출정식

신한은행 인천본부는 18일 인천 무의도에서 2017년 정유년을 맞아 ‘탁월함을 향한 두드림(Do Dream) 1등 인천본부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새해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수 인천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28개 점포 지점장 및 부지점장 90여명이 참석해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과 국사봉 정상에 올라 인천의 대표은행 역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고, 탁월한 인천본부를 만들 수 있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본부장은 “2017년에도 인천본부 전 직원이 합심해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1등 인천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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