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일극 ‘저 하늘에 태양이’ 119부, 수감된 노영학 윤아정 영화 개봉에 또다른 음모

▲ KBS2 아침일일극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9부
▲ KBS2 아침일일극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9부
22일 방송될 KBS2 아침일일극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9부에서 살인을 자수한 민우(노영학)는 결국 감옥에 수감되고, 이 모습을 본 희애(김혜지)는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다. 

수감된 민우는 넋을 잃은 듯 앉아있고, 누군가 면회를 오는데…

희애가 집으로 돌아오자 인경(윤아정)은 다정하게 대해 준다.

말순(윤복인)은 춘자(한가림)에게 나를 나느냐며 무안하게 한다.

태준(이재용)은 국회의원 배지를 내려놓으며 사퇴를 준비하고,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고 말한다. 

한편, 민우는 근태(김규철)를 통해 인경의 영화 개봉 소식을 듣고 감옥에서 또 다른 음모를 꾸미는데... 

 

KBS2 아침일일극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9부는 22일(수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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