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일극 ‘언제나 봄날’ 83회, 김소혜 김형종 빼내기 위해 원기준과 거래 결심

▲ MBC 아침일일극 ‘언제나 봄날’ 83회
▲ MBC 아침일일극 ‘언제나 봄날’ 83회
22일 방송되는 MBC 아침일일극 ‘언제나 봄날’ 83회에서 인정(강별)과 윤호(권현상)의 갈등은 심해져만 가고, 민수(원기준)는 보현(이유주)에게 친아빠를 찾아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세은(김소혜)은 문식(김형종)을 빼내기 위해 민수와 거래를 하기로 결심하고, 해선(이상아)은 이를 목격하는데...
 
MBC 아침일일극 ‘언제나 봄날’ 83회는 22일(수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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