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0회, 김재원 이태환에 “동생은 이미 죽었다”

승인 2017-02-25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0회
▲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0회
25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0회에서 정은(이수경)은 정화(오연아)의 교통사고가 현우(김재원)와 관련이 있다며 이를 알아내기 시작하고 혼란스러워한다. 

귀분(김용림)은 누군가 없어졌다며 당황한다.

성준(이태환)은 동희(박은빈)에게 그 때 했던 말을 후회하냐고 묻자, 동희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성준은 동희를 가까이 끌어안는데…

한편, 성준(이태환)은 현우에게 친동생 상우를 찾았는지 묻지만, 현우는 이미 죽었다고 대답하는데...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0회는 25일(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주말드라마#아버님제가모실게요#김재원#이태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