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8회에서 영화(나야)는 자신 때문에 실어증 증세를 보이는 재민이(최정후)를 미안함과 안쓰러운 마음에 지극 정성으로 돌보고, 모혁(함형기)은 티모그룹에 입사 지원하러 갔다가 희주(김주리)와 부딪히고 바뀐 서류를 제출한다.
한편, 남구(박선희)는 우연히 남희(허영란)가 지적장애인이 된 사고 이야기를 듣고 하늘이 무너질 것만 같은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8회는 24일(금요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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