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65부, 박정철 왕빛나에 “명세빈 아이 어딨어”

승인 2017-02-27 14:49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65부
▲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65부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65부에서 기억을 되찾은 하진(명세빈)은 정우(박정철)를 찾아가 장대표(박상면)의 배후를 묻는다.

이사장은 집에 검찰이 들이닥치자, 편안히 수색하라고 말한다.

차회장(정한용)은 하필 장모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날 이혼을 요구하는 도윤에 대해 화를 낸다.

말순(김보미)는 혜린으로부터 아빠를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정우가 있더라는 말에 수상한 생각에 젖는다.

도윤(김승수)은 하진이 찾고있는 아이의 정체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정우는 민희(왕빛나)에게 하진씨 아이 어딨냐고 묻는다.

한편, 하진은 민희의 매장에 떨어진 가온의 퍼즐 조각을 발견하는데…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65부는 27일(월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일일드라마#다시첫사랑#왕빛나#박정철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