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블락비 박경 IQ 156이상 멘사회원, 남달랐던 학창시절

▲ JTBC ‘비정상회담’ 블락비 박경과 태일
▲ JTBC ‘비정상회담’ 블락비 박경과 태일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류 그룹 블락비의 박경과 태일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2011년 4월에 데뷔한 블락비 래퍼 박경(26)과 보컬 태일(28). 이들은 특히 유럽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한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파키스탄 대표 자하드는 파키스탄 페이스북에서도 블락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경은 멘사회원으로 아이큐 최고치인 ‘156 이상’이라며, 학창시절 수학공부를 즐겼고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태일은 박경이 한달 수입정산표가 나올 때 눈으로 계산을 하더라며, 결국 계산기로 하면 맞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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