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대와 어우러진 초승달…한폭의 그림

2일 저녁 수원화성 서장대와 함께 어우러진 초승달이 한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작가 경원 김건식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