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휴게소 인근 소하천 '오물' 몸살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휴게소에서 방류해 오던 오수가 기준치를 초과(본보 2월23일자 7면)한 가운데 인근 소하천 곳곳에서 ‘변’이나 ‘세제 찌꺼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되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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