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 선착순 모집

▲ 쏠비치호텔앤리조트_삼척
대명리조트가 2017년을 맞아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 대비 5% 더 저렴하게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천330만원, 무기명은 2천91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일시불 분양가격은 기명은 3천310만원, 무기명은 4천130만원이다. 아울러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 환급)도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 13곳을 회원가격으로 연간 30박 이용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절찬리 분양중이며, 가격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천만원대에서 3억원대까지 분양 중이다.

 

주요 장소로 유명한 비발디파크는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약 340만평 규모의 대단지에 오션월드와 45홀의 골프장, 18홀의 파3,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등 각종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워크숍,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약 2천800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델피노(구설악)리조트는 온천 사우나, 아쿠아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2012년에 오픈한 직영 델피노18홀CC가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중인 직영리조트는 쏠비치호텔&리조트 양양,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비발디파크, 거제마리나, 변산, 경주, 제주, 단양, 양평,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고양 등 13개 지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인으로는 켄싱턴리조트(해운대ㆍ도고),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노블체인)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및 특수지역을 제외한 모든 직영에서는 오션월드 및 아쿠아, 오션베이 시설이 모두 갖춰져 남녀노소 없이 즐거운 가족여행을 보내기에는 대명리조트가 우수한 맞춤 리조트임을 인정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겨울에는 10인 탑승 리프트 시설을 갖춘 슬로프 13면의 스키장이 운영 중이다. 경치가 아름답고 멋진 위치에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모두 즐길 수 있으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곳이 바로 대명이다.

 

대명리조트는 2017년 현재까지 13곳의 직영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6월 오픈 예정인 청송을 시작으로 진도, 남해, 보령 등 MOU를 체결하고 4곳에 추가 오픈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직영 개발에 힘쓰고 있어, 앞으로 이용할 시설이 더욱 다양해진다.

 

또한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만기연장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기에 국내 리조트 회원권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대명리조트 김원중 부장은 “이번 소노승마클럽과 소노CC오픈을 기념해 출시되는 특별한정모집 회원권은 스포츠레저시설과 3면 바다에 위치한 해양리조트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자세한 회원가입안내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상세한 정보안내책자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고 밝혔다.  문의 (02)2186-5707

 

성남=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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