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4회, 오연아 가족들에 이태환 박은빈 관계 폭로

▲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4회
▲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4회
11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4회에서 정화(오연아)는 가족들에게 성준(이태환)과 동희(박은빈)와의 관계를 밝힌다. 

귀분(김용림)은 동희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행운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는다.

성준은 형섭(김창완)과 정애(김혜옥) 등 가족들에게 언제까지 숨죽이고 없는 사람처럼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인다.

정은(이수경)은 형섭에 대한 현우(김재원)의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한다. 

한편, 성준은 형섭에게 자신의 대해 듣게 되는데...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4회는 11일(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