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5부, 윤상현 유혹 사주한 남기애가 조여정 집으로…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5부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5부
13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5부에서 정희(윤상현)는 재복(고소영)이 나미(임세미)를 죽인 거라고 생각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정희는 재복에게 사랑한게 뭐가 그리 죄냐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봉구는 참지 못하고 정희를 폭행한다. 정희는 재복에게 나미는 자신을 남자로 대해 줬다고 항변한다.

봉구(성준)는 나미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는다. 

한편, 나미에게 정희를 유혹하라고 사주했던 최덕분(남기애)이 은희(조여정)네 집으로 들어오는데...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5부는 13일(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