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투어, 곤충튀김은 누구 입에?

▲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투어
▲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투어
14일 방송될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는 캄보디아 패키지의 하이라이트 톤레삽 호수 투어를 선보인다.

예고편에 따르면, 동양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맹그로브 숲에서 캄보디아 생활을 볼 수 있는 ‘수상가옥 등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톤레삽 호수를 돌아본다.

김용만 안정환 등은 톤레삽 호수에서 힐링여행을 만끽하며 행복한 표정에 젖어 궁금증을 더한다. 

캄보디아 마지막 일정으로는 안젤리나 졸리가 방문해 유명해진 야시장 펍 스트릿에서는 누가 곤충튀김을 먹었을까?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는 14일(화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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