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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진 향하는 카페리 천인호…중국 단체 관광객 예약 제로

승인 2017-03-14 20:36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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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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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전면 금지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서 인천과 톈진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천인호가 출항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출항해 17일 인천으로 입항하는 이 여객선은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따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예약자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출항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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