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98회, 김소혜 원기준 불신 “넌 이미 선을 넘었어”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8회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8회
16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8회에서 인태(한재석)는 면식(선우재덕)을 찾아가 인정(강별)의 교통사고 사실을 알린다.

인정은 응급실로 옮겨지고 겁에 질린 보현(이유주)은 민수(원기준)에게 안겨 울기만 한다. 

종심(최수린)은 사고 당시에 같이 있었던 민수가 원망스럽기만 하고, 민수는 괴로워한다.

세은(김소혜)은 그런 민수를 불신하기 시작하며 “넌 이미 선을 넘었어, 난 못 속여”라고 말한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98회는 16일(목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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