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좌판이 전소된 소래포구 어시장

▲ 18일 인천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인 오전 4시께 불길이 모두 잡혔다. 이 불로 어시장 내 좌판 220여 곳과 인근 횟집 점포 등 점포 20여 곳이 모두 탔다. 인적이 끊긴 새벽에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6)
▲ 18일 인천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인 오전 4시께 불길이 모두 잡혔다. 이 불로 어시장 내 좌판 220여 곳과 인근 횟집 점포 등 점포 20여 곳이 모두 탔다. 인적이 끊긴 새벽에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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