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쓸고 간 소래포구 어시장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현장이 천막 펜스로 가려져 있다. 장용준기자
▲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현장이 천막 펜스로 가려져 있다. 장용준기자
▲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의 대형 화재발생 이틀째인 19일 뼈대만 남은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이 막바지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이 막바지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이 막바지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이 막바지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이 막바지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이 막바지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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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상인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뼈대만 남은 자신의 좌판 가게를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 18일 새벽 일어난 큰불로 좌판 220여개와 상점 20곳이 불에 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상인들이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뼈대만 남은 자신의 좌판 가게를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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