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선을 치른 경험에 비춰 보면 문재인 전 대표 캠프 매머드 조직 인사들은 선거 후 다 한 자리씩 달라고 할 것”(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 19일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에서 문 전 대표 경선캠프 인사구성과 관련, 지나친 ‘세몰이’식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 휴식제’와 ‘전 국민 안식제’가 실현되도록 공동 노력하자”(정운찬 동반성장국가포럼이사장,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희정 충남지사가 ‘전 국민 안식제’를 공약으로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며)
○…“‘심상정 옳다’, ‘심상정찍고 싶다’하면 과감하게 찍으시면 된다”(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 18일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출범식 축사에서 ‘저 심상정에게 주시는 표만큼 다음 정부의 개혁성이 담보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홍준표 지사는 추악한 입으로 고인을 모욕하지 말라”(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인천 남동을), 18일 홍 지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면서 자신의 ‘자살 검토’를 언급한 데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사사건건 고인을 모욕하는 것인지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대통령 되면 미국 먼저 가서 트럼프 대통령 만나겠다”(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인천 중ㆍ동ㆍ강화ㆍ옹진), 19일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인천시장 시절 맺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소중한 인연을 되살려 한미동맹 강화를 약속하겠다’고 자신하며)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것)’ 후보 저 최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최성 대선 경선후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회 토론 때마다 저(최성)에 대한 인터넷 실시간 검색 1위를 경신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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