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01회, 원기준 김소혜에 강별 유괴혐의 고소 취하 요구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1회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1회
22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1회에서 유괴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인정(강별)은 경찰에게 아이와 격리조치 될 수도 있다는 얘길 듣고 놀란다.

민수(원기준)는 “아무렇게나 막 유괴범으로 몰아도 되는 겁니까?”라고 분노하며, 인정에게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말한다. 

세은(김소혜)을 찾아간 민수는 “당장 고소 취하하라”고 하자, 세은은 “좋아할 줄 알았다”고 말해 민수를 당황케 한다.

강별은 세은에게 “피도 눈물도 없다”고 하자, 세은은 “니가 뭘 할 수 있냐”고 말한다.

한편, 세은(김소혜)은 보현(이유주)이를 지키려는 인정에게 민수와 결혼이라도 할 것이냐고 묻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1회는 22일(수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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