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내’ 8회, 조여정 남기애에 “정신 똑바로 차려” 경고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8회
▲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8회
21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8회에서 재복(고소영)은 진욱(최권수)이 없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어디론가 뛰어간다.

그 시각 혜욱(김보민)을 돌보던 채리(이지원)는 은희(조여정)의 작업실에서 비밀을 발견한다. 

은희는 최덕분(남기애)에게 “정신 똑바로 차려, 질질 흘리지 말고”라며 따끔하게 경고한다.

최덕분을 발견한 재복과 봉구(성준). 성준은 “물증이 있다”며 자신만만해 하는데…

한편 출국한 줄만 알았던 경우(신현준). 경우는 “만나서 다 얘기하겠다”며 재복을 만나러 나가는데…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8회는 21일(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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