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쏘리 강남구’ 65회, 차화연 김민서 조선족 룸싸롱 종업원으로 둔갑시켜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65회
▲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65회
22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65회에서 명숙(차화연)은 기억상실인 모아(김민서)를 룸싸롱의 종업원으로 만들 계략을 꾸민다.

명숙은 가짜 신분부터 만들라고 지시하고, 조선족 출신의 룸싸롱 직원 ‘장미’로 둔갑시키려 한다.

아가씨들이 민서에게 “맞네 장미”라고 접근하고, 명숙은 좋은데 취직시켜 주겠다고 말하는데…

자신에게 닥칠 위기를 알 리 없는 모아는 남구(박선호)와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된 모혁(함형기)과 희주, 취한 모혁을 보면서 희주는 그의 인간적인 면에 점점 호기심이 이는데...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65회는 22일(수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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