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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승인 2017-03-22 19:54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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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인천대교와 국제구호개발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열린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뜨개질을 한 모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대교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신생아 모자 1백80개는 세이브 칠드런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서부지역 병원과 가정에 보내질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 22일 인천대교와 국제구호개발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열린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뜨개질을 한 모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대교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신생아 모자 1백80개는 세이브 칠드런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서부지역 병원과 가정에 보내질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 22일 인천대교와 국제구호개발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열린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뜨개질을 한 모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대교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신생아 모자 1백80개는 세이브 칠드런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서부지역 병원과 가정에 보내질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 22일 인천대교와 국제구호개발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열린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뜨개질을 한 모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대교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신생아 모자 1백80개는 세이브 칠드런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서부지역 병원과 가정에 보내질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 22일 인천대교와 국제구호개발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열린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뜨개질을 한 모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대교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신생아 모자 1백80개는 세이브 칠드런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서부지역 병원과 가정에 보내질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 22일 인천대교와 국제구호개발NGO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이 열린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홍보관에서 직원들이 직접 뜨개질을 한 모자들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대교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신생아 모자 1백80개는 세이브 칠드런에 전달되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서부지역 병원과 가정에 보내질 예정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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