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적성검사를 하며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진로·적성 검사를 하며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가 열린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대기업을 비롯한 중소·중견 기업 등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1,500여 명 장병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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