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다래, 엄청난 주량·독특한 술버릇 공개…“외국인과 마셔라” 왜?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정다래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정다래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前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엄청난 주량과 독특한 술버릇을 공개했다.

정다래는 주량이 소주 6병이라고 밝히고, 요즘 술마시면 어딘가 뛰어갔다가 다시 되돌아 온다며 독특한 술버릇을 털어놨다.

정다래는 새벽공기 맞는 느낌이 좋다며, 꼬치집에서 혼술을 하는 걸 즐긴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혼자 마시는 건 위험하다며 서장훈을 추천했다가, 정다래가 말 안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자 외국인과 마시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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