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첫방송 시청률 6.2%, ‘윰블리’ 정유미·이서진·윤여정 시청자 반응

▲ tvN ‘윤식당’ 첫회 시청률 6.2%,‘윰블리’ 정유미·이서진·윤여정 호평
▲ tvN ‘윤식당’ 첫회 시청률 6.2%,‘윰블리’ 정유미·이서진·윤여정 호평
24일 방송된 tvN ‘윤식당’의 첫회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윤식당’은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여행자들의 천국 발리 인근의 작은 섬에서 한식당을 오픈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첫회에서 윤여정은 식당을 둘러보며 미리 준비할 것들을 체크했고, 이서진은 음료와 서빙을 담당하며 이전 프로그램과는 다른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와함께 배우 정유미는 여행가방에 윤여정의 입맛을 고려한 준비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선배들의 마음을 챙기며 ‘윰블리’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윤식당’ 첫회 방송이후 네티즌들은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저런 곳에서 식당하고 싶다” “은근히 재미있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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