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가 지난 2013년부터 55억 원을 들여 주민 공동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가운데, 홍미영 구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삼산동 영성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 기공식을 열었다. 영성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마을공동작업장, 보안등 및 CCTV 등을 갖춘다. 인천시 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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