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언제나 봄날’ 104회, 선우재덕 무지개주스 사건 만든 김소혜 해고

승인 2017-03-28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4회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4회
28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4회에서 세은(김소혜)은 인정(강별)이 회사를 포기하고 미국에 가길 원하지만, 인정은 세은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 

세은은 인정이 미국으로 건너가면 보현이를 데려오지 않겠다고 하자 해선(이상아)는 놀란다.

민수와 보현이와 함께 즐거운 강별. 그러나 강별은 세은이는 믿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민수는 인정에게 미국에 같이 가자고 하지만, 인정은 싫다며 거절한다.

한편, 민수(원기준)는 그런 세은의 태도에 질리기 시작하고, 면식(선우재덕)도 무지개 주스 사건을 만든 세은을 해고시키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4회는 28일(화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언제나봄날#김소혜#선우재덕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