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05회, 이유주 데려온 김소혜 돌려 보내라는 원기준 말 거절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5회
▲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5회
29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5회에서 세은은 보현을 데려오기 위해 방을 꾸미고, 세은(김소혜)은 보현(이유주)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절망스러운 인정에게 민수(원기준)은 무슨 일이 있는거냐며 안부를 묻고, 세은은 갑자기 민수에게 잘해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종심(최수린). 병원에 입원한 인정(강별)에게 보현을 세은에게 보내자고 말하지만, 민수와 인정은 쉽게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보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인정. 세은의 집으로 찾아가 보현이를 찾는다.

민수도 세은에게 보현이를 돌려보내라고 하지만, 세은은 거부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05회는 29일(수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