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24부, 국수공장 떠날 결심한 김주영 오승아에 청혼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4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4부
30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4부에서 정욱(김주영)은 태산국수공장을 떠날 결심을 하고 수인(오승아)에게 청혼한다. 

정욱의 변함없는 사랑에 수인은 청혼을 받아들이려 하지만 순옥(박현숙)이 마음에 걸려 영선(이현경)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편 세영(한유이)은 유원지에서 찍힌 정욱과의 다정한 모습들을 보며, 그와의 장밋빛 미래를 꿈꾼다. 

세영의 애인이 누군지 너무나 궁금한 숙희(이칸희)는 급기야 세영의 방을 뒤지려 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24부는 30일(목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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