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은 국회사무처가 300명의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20대 국회가 개원한 지난해 5월30일부터 12월 말까지 법안 실적을 정량(법안가결 건수)·정성(법안발의 실적)의 방법으로 평가했다.
이 의원은 제20대 국회 개원부터 올해 3월까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등 모두 8건의 대표발의 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입법 및 정책개발을 통한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인 만큼 국민과 100만 용인시민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국민들과 더욱더 소통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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