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생 살해 현장서 지문채취하는 경찰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30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흉기에 찔린 채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옥상내 물탱크 건물에서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지문채취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