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피살에 이어 북한의 6차 핵실험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이날 포럼에서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과 강명도 교수는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한 후 김윤식 통일정신문화원장과 패널 토론을 한다.
한편, 김윤식 통일정신문화원장은 용인에서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사)한ㆍ우즈벡친선협회 회장, 주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공화국 명예영사, 한국무역협회 이사, 가천대 경영대학원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신동에너콤 회장이다.
강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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